• 최종편집 : 2019.8.22 목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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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
9. 誠意와 正心(大學, 誠意/正心)
심경(14.대학 誠意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대학의 이른바 ‘그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마는 것이니, 惡을 미워하기를 惡臭를 싫어하듯이 하고 善을 좋아하기를 好色을 좋아하 듯이 하여야 하니, 이것을 자겸(自謙=慊)이라 이른다.
천벌은 어찌 피할수가 없다
8. 性은 하늘의 명령
하늘의 명령이 성이다 /물고기가 잠겨 비록 엎드려 있으나심경(12.天命之謂性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天命은 性이라 이르고 率性은 道라 이르고 修道는 敎라 이른다. 道는 잠 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니, 떠날 수 있으면 道가 아니다. 이러므로 군자는 보지 않을 때에도(보이지 않는
공자는 4가지를 끊으셨다
‘닭이 울 때 깨어나면 생각이 떠오르기’

그림과 영화와 시(詩)
앙소르의 작품 <슬픔의 남자(1891)>입니다. 예수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 <올드 보이>에 소개되었죠. 그리고 보니 오대수의 ‘폭탄 머리’가 닮은 듯하네요.그가 갇힌 벽에는 이 그림과 함께 이런 글이 쓰여 있어요.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 것이다”라고. 19세기 시인 엘라 휠러 윌콕스의 <고독>이란
대한민국 국민은 늘 외롭다
알베르트 뒤러 이후 북유럽 지방에서 나타난 바로크 시대의 독특한 동물 그림, 얀 아셀리인의 <위협하는 백조(1650년경)>입니다. 백조가 두 발을 넓게 벌린 채 양 날개를 활짝 펴고 있죠? 왼편 아래 귀퉁이에 이빨을 드러내며 헤엄쳐 오는 검은 개를 마주보고 있습니다.원제는 영어로 ‘Threatened Swan’이에요. 주위에 깃털이 날려 있고, 백조의 자세
그림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가장 ‘미국적인’ 그림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1930)>입니다. 에드워드 호퍼가 도시인의 소외와 고독을 담았다면, 그는 정반대로 완고하지만 정직한 시골 사람을 그렸지요.1920년대 말부터 불어 닥친 경제공황은 미국 미술계의 흐름을 바꾸어놓았습니다. 관심이 국내로, 그리고 국수주의적인 경향이 나타났어요.그림의 주인공은 아이오와주 농촌 마을 하얀 집
늘 청년처럼 생각하기(두 번째 이야기)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觀過)
29번 째 이야기
성종 14년, 1483년이다. 이해 10월에는 독일에서 세게사를 뒤흔 든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태어났다. 8월 21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무과(武科)에 급제한 민난손이 자신의 아버지의 용서와 서용을 간청하는 글을 올리니 이를 의논하게 하다.“신의 외조모 강 씨는 일찍 과부가 되었는데 병이 깊어 항상 신의 어미에게 의지하여 살아왔습니다. 일찍이
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다<미견호인자(未見好仁者)>
어진 사람이라야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고 미워할 수도 있다
즐거워하되 지나치지 않고,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關雎)
아악(雅樂)됨이 진선 진미한 것입니다
제95화(話) 문소(聞韶)
중종 1년(1506 丙寅 / 明 정덕(正德) 1년) 12월 17일(辛酉)조강에서 여악 폐지와 경서 시험을 논하다.조강에 납시었다. 서경(書經)을 강하였다. ‘소소(簫韶)가 아홉 번 연주되자 봉황이 와서 춤추었다.’[簫韶九成鳳凰來儀]란 말에 이르러, 시독관 김세필이 아뢰기를,“소소의 음악에는 봉황과 짐승이
‘그 나라에 살면서 그 대부(大夫)를 비난하지 아니한다.
제96화(話) 구인이득인(求仁而得仁)
제96화(話) 구인이득인(求仁而得仁)1)성종 23년(1492 壬子 / 明 홍치(弘治) 5년) 12월 4일(庚子)이목 등 8명이 윤필상의 죄를 논하자 그들을 의금부에 가두게 하다.이목(李穆) 등이 서계(書啓)하기를, <전략>“공자(孔子)가 말하기를, ‘그 나라에 살면서 그 대부(大夫)를 비난하지 아니한다.’고 하였는데, 하물며 수상(首相)이겠습니까? 신이 존
재계하는 자는 음악도 듣지 않고 조문도 하지 않는다
이항복이 광해군에게 건의한 내용은?
현해탄을 건널 사람이 필요하다
동서고금을 통해 비밀특사가 막혔던 외교 관계를 튼 일은 다반사다. 우리나라에서도 1972년 7월,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북한에 넘어가 김일성과 회담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청산가리를 몸에 지니고 철조망을 넘었다.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각오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이론이 있지만 차치하고). 한국과 일본도 전례가 없는게 아니다. 한일국교 정상화때 김종필,
여론조사의 의혹- 그냥 방관할 일이 아니다.
지난주 일본의 무역 제재사태의 영향으로 7월 15일의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전주 대비 3.5%포인트가 빠진 47.8%로 나타났다. 보통 일주에 지지율이 3.5%포인트가 빠진다는 것은 누구나 괄목할 큰 추락일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어떤 실패를 해도 그 지지율이 ‘정권에 치명적인 수준’으로는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논어 익는 마을

‘인의예지신 정토’를 세우기 위한 방법
인간은 길을 거니는 순례자로 삶을 영위한다. 인간은 지속적으로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 인간은 움직여야 살 수 있다. 그것은 탐험이요 개척이다. 나아감은 인간의 본성이다. 이것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에너지는 내부에서 발현되고 사용되어야 한다. 외부에 의해 점유된 에너지는 인간을 억제한다. 무지하게 만들
스님과 도가와 유교인 그리고 기독교인
공자의 인생스케쥴과 석가의 10지품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50억 원 기부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LG복지재단을 포함한 공익재단에 50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LG그룹에 따르면 유족들은 “공익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는 구 회장의 뜻을 받들어 지난해 말 LG복
삼성카드, '사랑의 핸드허그' 기부금 전달
포스코그룹,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으로 50만 달러 기부
롯데호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
현대해상, 장애 아동 치료비 3000만원 지원
북한 核과 한반도평화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편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어제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으며 매우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CNN 등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또 “편지는 아주 개인적이고 아
하노이 선언 결렬
2차 북미정상회담, 27~28일 베트남 하노이
북, 경제규모/인구 대비 국방비-군인, 세계 최고
미국 정보기관 수장들, "북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
문재인 대통령 공개일정, 북한에 치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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