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4 금 09:44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기사 (전체 5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꿈이 있는 서가] 연재 뒷이야기; ③ 과학과 종교의 병진(竝進)
쇄국 일본에서 일어난 포르투갈 예수회 소속 신부의 파교(破敎)를 다룬 소설, 엔도 슈사쿠의 은 드라마틱하다. 주인공 로드리고 신부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죽음을 면하게 하려면, 배교해야 했다. 그리고 그것은 성화를 밟는 행위로 갈무리한다.그 마지막
노인영 논설위원   2018-11-19
[꿈이 있는 서가] 연재 뒷이야기; ② 근대 과학과 종교
칼 세이건이 안내해준 코스모스(Cosmos).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카오스(chaos)와 대응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그는 같은 이름의 책에서 마르틴 루터가 코페르니쿠스를 비웃는 이야기를 전한다.루터는 코페르니쿠스를 가리켜 ‘벼락출세한 점성
노인영 논설위원   2018-11-08
[꿈이 있는 서가] 연재 뒷이야기; ① 아인슈타인과 수학
‘과학이 교양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1년이 되었다. 한 바퀴 돌아 연재는 끝났고, 나 자신이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다. 미처 다루지 못했던 주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하나는 과학에서 수학의 위
노인영 논설위원   2018-11-01
[꿈이 있는 서가] 다시 철학으로; 펜로즈와 자유의지
판화가 에셔의
노인영 논설위원   2018-10-25
[꿈이 있는 서가] 과학에서 윤리의 확장
제1차 세계대전 전후 독일은 표현주의가 태어날 수밖에 없는 시대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의 복잡한 고뇌를 담아내기 위해서는 형태를 왜곡하고, 색채를 해방시킬 수밖에 없었거든요.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는 기꺼이 1차 대전에 참전했습니다. 전쟁이 부정한 사
노인영 논설위원   2018-10-19
[꿈이 있는 서가] 핵무기와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탄 '리틀보이'와 플로투늄탄 '핏맨'이 떨어집니다. 히로시마에서 즉사한 7만 명을 포함하여 1950년까지 2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해방을 맞은 우리
노인영 논설위원   2018-10-12
[꿈이 있는 서가] 아인슈타인의 ‘가장 큰 실수’
1911년 바실리 칸딘스키는 쇤베르크 무조(無調, 장조나 단조의 규칙이 없는) 음악에 감명을 받고 편지와 함께 그림을 선물합니다. 바로 입니다. 검은색은 피아노를, 청중을 둘러싼 노란색은 감동의 클라이맥스를 표현하지요. 그는 이렇게 음악을 그림에 담습
노인영 논설위원   2018-10-05
[꿈이 있는 서가] 과학기술, 그리고 윤리의 태동
높이 11.1cm, 이 작은 조각상은 1909년 오스트리아 다뉴브강 강가 빌렌도르프에서 철도 공사를 하던 중 발견된 유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라고 불리죠. 주변의 지층 분석을 통해 기원전 2만 5천 년에서 2만 년 사이 구석기 시대의 유물임이 밝혀
노인영 논설위원   2018-10-01
[꿈이 있는 서가] 먹이사슬 맨 위에 오른 인류의 딜레마
생각의 표현은 아마 그림에서 발전하여 문자로 진화했을 겁니다. 그러나 팝 아트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는 거꾸로 문자가 주는 상징성을 회화로 표현합니다. 이 작품 가 그 버전 중 하나입니다.미술과 언어는 약 5만 년 전 출현했어요. 뇌의 대뇌피질 중 &#
노인영 논설위원   2018-09-20
[꿈이 있는 서가] 다윈, 창조론자에서 진화론자로
도스토옙스키는 에서 한스 홀바인의 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에 받았던 끝없는 고통, 상처, 고뇌, 십자가를 지고 가거나 넘어졌을 때 행해졌던 보초의 채찍질과 사람의 구타... 적어도 6시간 동안 계속되었던 십자가의 고통을 다 참
노인영 논설위원   2018-09-13
[공자에 길을 묻다] ‘인의예지신 정토’를 세우기 위한 방법
인간은 길을 거니는 순례자로 삶을 영위한다. 인간은 지속적으로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 인간은 움직여야 살 수 있다. 그것은 탐험이요 개척이다. 나아감은 인간의 본성이다. 이것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에너지는 내부에서 발현되고 사용되어야 한다. 외부에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9-10
[꿈이 있는 서가] 속씨식물의 유혹
1562년, 주세페 아르침볼도는 4계절 각 절기에 맞는 각종 식물을 조합하여 유쾌한 이미지를 창조합니다. 봄은 꽃, 여름은 과일과 채소, 가을은 포도와 곡식, 겨울은 잎사귀가 떨어진 나목으로.그리고 그의 대표작 입니다. 계절의 신 베르툼누스에 신성로마
노인영 논설위원   2018-09-06
[꿈이 있는 서가] 세균에서 거미까지
‘사실에만 의존’하는 작품, 즉 인상주의는 한 마디로 수준이 낮다고 생각한 화가가 오딜롱 르동입니다. 화가의 작업을 시각적 재현으로 국한하는 것은 편협한 태도라는 거죠.그는 문학작품에서 주제를 찾았어요. 그림은 에드거 앨런 포에게서 영감을 얻은 입니다
노인영 논설위원   2018-08-30
[꿈이 있는 서가] '창백하고 푸른 점' 지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입니다. 못지않은 작품이죠. 담비는 그의 후원자이자 검은 피부 때문에 ‘무어인’으로 불렸던 밀라노의 루도비코 스포르차 공작을 상징합니다.그림의 주인공, 스포르차의 정부(情婦) 체칠리아 갈레라니가 처럼 얼굴의 3/4만 정면을 향하
노인영 논설위원   2018-08-23
[꿈이 있는 서가] 힘을 통일시켜라, 통일장(統一場) 이론
‘미술계의 제임스 딘’ 잭슨 폴록의 입니다. 1억 4천만 달러(약 1,640억 원), 회화 역사상 개인 작품 최고가를 기록했어요.폴록은 “그림은 왜 캔버스를 앞에 두고 붓으로 그려야 하냐?”고 질문합니다. 그리곤 캔버스를 바닥에 놓고 가정용 페인트를
노인영 논설위원   2018-08-16
[공자에 길을 묻다] 스님과 도가와 유교인 그리고 기독교인
한 사내가 우물에 빠졌다. 그런데 마침 사람들이 그 근처를 지나가지 않아서 아무리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러도 소용이 없었다. 한참 고함지르고 나서야 마침 옆을 지나던 승려가 그 소리를 듣고 우물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사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8-13
[꿈이 있는 서가]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우정, 그리고 학문적 검증
현존하는 화가 중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입니다. 그는 사진과 매우 친했지만, 자연이 주는 느낌을 제대로 전하려면 그림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1960~70년대 수영장 시리즈에 이어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시골길 시리즈, 즉
노인영 논설위원   2018-08-09
[꿈이 있는 서가] 슈뢰딩거의 고양이, ‘살았을까? 죽었을까?’
1913년에 뉴욕 예술계를 흔들었던 마르셀 뒤샹의 유명한 그림 입니다. 양자역학자 하이젠베르크의 책 중 한 권의 표지였다고 하네요. 사진처럼 한 장면만으로는 사물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연속된 동작을 모아 동시성과 역동성을 함께 강조한 겁니다.새
노인영 논설위원   2018-08-03
[꿈이 있는 서가] 거시와 미시, 물리학 세계도 분리되다
현대 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피카소의 대표작 입니다. 20세기 통틀어 가장 큰 찬사와 악평이 교차되었던 작품이죠. 여러 방향의 시선을 평면에 담았어요. 큐비즘(cubism, 입체파)이라 합니다.5명의 벌거벗은 여인들이 당신의 눈을 똑바로 마주 대하고 있
노인영 논설위원   2018-07-26
[공자에 길을 묻다] 공자의 인생스케쥴과 석가의 10지품
공자를 말할 때 가장 유명한 말 중 하나가 ≪논어≫의 아래 구절일 것이다.“나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세에 스스로 섰고, 40세에 미혹되지 않았으며, 50세에 천명을 알았고, 60세에는 귀가 순해졌고, 70세에는 하고 싶은 바를 따르더라도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7-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8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