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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왜 엘리트 집단에서 어리석은 행동이 나올까?
나치에 의해 ‘퇴폐 미술가’로 낙인찍힌 조지 그로스입니다. 제1차 대전에 참전했던 그는 1920년대 독일이 파멸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그는 캐리커처와 사실주의를 결합하여 당시 부패하고 무지한 독일인을 풍자하죠.이런 관점에서 을 살펴보겠습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15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人心을 어찌 할까
人心을 어찌 할까(易經, 閑邪存誠/敬以直內/懲忿窒慾)* ‘邪를 막고 誠을 보존하여야 한다’/‘敬하여 안을 곧게 하고 義로워 밖을 방정하게 한다’/‘분함을 징계하고 욕심(욕망)을 막는다’ 心經(4. 閑邪存誠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4-15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가난하면 불행한 걸까?
존 슬론은 에드워드 호퍼 등과 함께 미국의 사실주의를 이끌었어요. 그는 회화가 일상과 함께해야 한다고 믿었죠. 작품은 입니다.빨래를 널기 안성맞춤인 날이죠. 맨발의 가정주부가 옥상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견디라고 빨래를 건조대에 집게로 꼽고 있어요. 사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08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예의 근본 <예지본(禮之本)
중종 21년, 1526이다. 이해에는 에르난 코르테스가 멕시코를 정복하고 무굴 제국을 건설하였다.산천이 날로 푸르러 갔다. 5월 12일 조강에서 예악의 시행과 성균관의 사유 선발 문제를 논의를 하던 중 참찬관(參贊官) 조방언이 이렇게 아뢰었다.“예(禮
노인행복신문   2019-04-04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어머니, 다시 꺼내 보는 회한
오늘은 좀 감상에 젖어 볼까요. 툴루즈 로트레크가 스무 살 때 그린 입니다. ‘백작 부인’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그렇지, 평범한 어머니 모습이에요. 아니 찻잔을 내려다보는 표정이 우울하게 보입니다.그녀의 삶은 슬픔으로 가득했어요. 아들 둘을 두었는데,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01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최근 청춘의 방종을 바라보는 시선
요즘 일부 유명한 K-POP 가수들의 무절제한 행동으로 인해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돈, 명예, 쾌락이 버무려져 비린내 물씬 나는 현장입니다. 옛 현인이 살아가면서 세 가지를 조심하라 했지요.첫째 소년등과(少年登科)입니다. 때 이른 급제로 인해 더 이상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25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22번째 이야기 사람은 성실해야 한다<인이무신(仁而無信)>
중종 17년, 1522년이다. 이해에 중국 남해안지대에 포르투갈이 처들어와 큰 전투가 벌어졌다. 마젤란 원정대의 일원이었던 스페인의 탐험가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가 이끈 선단이 스페인으로 돌아오면서 최초로 세계 일주를 마치며 지구가 둥글다는 설을 입증
노인행복신문   2019-03-18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아버지, 그 묵직한 사랑-
우리에겐 늘 어머니가 먼저지요.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호메로스가 소개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전합니다. 작품은 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 알렉산더 이바노프의 입니다.트로이의 위대한 왕 프리아모스는 한밤중 평원을 가로질러 그리스 진지로 아킬레우스를 찾아옵니다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18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곧은 자를 들어서 쓰고 굽은 자를 버린다. 거직조왕(擧直錯枉)>
숙종 10년인 1684년이다. 1월에는 모후인 명성왕후가 사망했다. 그 충격으로 왕은 해수병, 위장병, 통풍이 동반 발병해 더 이상 탕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했다. 여름이 되어가지 약간 나아졌다. 몸이 아프니 궁에서 쫓아낸 장씨(장희
노인행복신문   2019-03-11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당신만의 삶을 위하여!
덴마크 상징주의 화가 빌헬름 하메르스회의 작품 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그림이지?” 혹은 “뭘 의미하는 거야?”라고 물을 수 있어요.당시 사람들도 하메르스회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외면당했죠. 그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10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밝게 드러나는 곳이 아니어서 나를 보는 이가 없다고 말하지 말라
道心이란 무엇인가(詩經, 上帝臨女/視爾友君子)* ‘상제가 너를 굽어 보시니’/‘네가 군자들과 벗하는 것을’심경(2.上帝臨女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詩經에 이르기를 “上帝가 너를 굽어보시니 네 마음을 두 가지로 하지 말라” 하였고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3-10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글을 배워 공무원 되기<학간록(學干祿)>
숙종 17년, 1691년 한 여름인 8월 10일이다.유명한 어사 박문수가 태어난 해이기도 하다. 임금이 태학(太學)에 가서 문묘(文廟)에 배알(拜謁)하고, 이어서 선비를 책시(策試: 경의(經義) 또는 시정(時政) 등에 관한 문제를 제시하고, 거기에 대
노인행복신문   2019-03-04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삶의 종착역으로 가는 길에서
오늘은 죽음을 화두로 삼아 볼까요. 왜, 생각조차 하기 싫으세요? 아킬레우스는 속삭이죠. 신이 인간에게 질투하는 유일한 것이 죽음이라고.상징주의 화가 페르디낭 호들러의 주요 작품 를 보겠습니다. 우선 앞에 앉은 인물, 다섯 명 중 가운데 인물이 가장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04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부부의 개인적 시간과 공간
이 그림은 칼 라르손이 자화상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꼽은 입니다. 그런데 표정이 굳어 있죠? 왼손을 주머니에 깊숙이 집어넣은 채, 마카브르-기괴하거나 섬뜩한 분위기를 가진 예술작품을 말하며 죽음에 대한 상세한 묘사와 상징주의로 대표됨-인형을 쥔 오른손
노인영 논설위원   2019-02-25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이단(異端)을 공격하면 해로울 뿐이다.<공호이단(攻乎異端)>
성종 14년, 1483년이다. 임금이 창덕궁으로 돌아온 지 이제 보름이 좀 더 지났다. 서울 안팎에 굶주려 빌어먹는 자가 많으니 진제장(賑濟場)을 성 밖 동 · 서쪽에 설치했다. 독일에서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태어났다.1월20일, 임금이 승정원(
노인행복신문   2019-02-25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배우고 생각한다 <학사(學思)>
중종 38년인 1543년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하고 그해 1월 말에는 일본에도 막부 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출생한다. 일본 종자도에 표류한 포르투갈인이 총을 전래해 종자도총이 개발돼 우리나라에 크나큰 위협 요소가 자라기 시작한다. 5
노인행복신문   2019-02-22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두루 사랑하고 편당(偏黨)하지 않는다<주이불비(周而不比)>
중종 15년, 1520년이다. 베이징에 파견된 포르투갈 사신이 광둥으로 압송되었으며 가혹한 대우를 받고 감금되어 있다가 행방불명이 됐다. 조선에서는 포르투갈이 명나라의 마카오에 거류권을 얻은 사실을 알게돼 처음으로 유럽 사람들의 아시아에 진출한 것을
노인행복신문   2019-02-18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성공한 결혼이란?
라파엘 전파(前派) 존 에버렛 밀레이의 입니다. 한 남자가 여자를 향해 두 손을 꼭 잡고 "나랑 결혼해 주겠소"라고 묻는 듯하죠. 남성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여자의 대답은 물론 "예"이고요. 여기까지는 그냥 한 쌍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러
노인영 논설위원   2019-02-18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무엇이 존재하나?
이 글은 자유행복학교가 올해부터 기획한 인봉 윤진평 선생의 『심경부주(心經附註)』 강의를 옮긴 것이다. 강의는 2월 9일 오전 11시 서울 인사동 호산 붓박물관에서 있었다.--------------------------------------------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2-12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먼저 행하고 나서 말이 행동을 따르게 하라<선행후종(先行後從)>
순조 6년 1806년 한겨울인 1월 26일 오후다. 주강에서 논어의 말한 대로 먼저 실행한다는 장(章)을 강하였다. 이때 순조 나이가 이팔 청춘 16세였다.임금이 이렇게 말했다.“공자(孔子)가 말보다 먼저 행하고 나서 말이 행동을 따르게 하라고 자공에
노인행복신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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