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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예술이 주는 위대한 힘
우크라이나 여류화가 마리 바시키르체프의 >입니다. 작년 초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 展’에서 만났죠. 그곳엔 밀레, 고흐, 고갱의 그림도 있었어요. 그중 가장 가슴에 꽂혔던 그림입니다.파리, 서민들이 모여 사는 어느 골목길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녀
노인영 논설위원   2019-10-10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사욕을 이겨 禮로 돌아가면, 오래되면 저절로 될 것이다
15. 仁을 얻는 법 (下)(程子 視聽言動四箴/范氏 心箴/주자 敬齋箴/尊德性齋銘)* ‘視聽言動 네 가지는 禮가 아니면 쓰지 마라’ / ‘작은 마음을 여러 욕심들이 공격하니...’/ ‘持敬 공부 10조목을 말하다’ / ‘덕성을 높이면서(居敬) 글로써 넓
윤진평 (본지 회장)   2019-10-02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러시아 화가 니콜라이 페트로비치 보그다노프 벨스키의 입니다. 행색이 초라한 아이가 문 앞에서 공부하고 있는 동무들을 쳐다보고 있네요. 표정은 읽을 수 없지만, 부러운 시선을 보내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아이의 몸이 바깥이어도, 지팡이가 교실 문턱을 넘어
노인영 논설위원   2019-10-02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영웅이기를 꿈 꾸는 이에게
터너는 1810년 절친이자 후원자였던 월터 포크스 의원의 아들 호크에게 역사화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면서 말합니다. “호키, 너는 2년 뒤 이걸 다시 보게 될 거야. 그땐 알프스를 넘는 한니발이라고 불리게 될 거다.” 예, 입니다.한니발 장군은 기원전
노인영 논설위원   2019-09-24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탈북 여성의 죽음과 빅토리아 시대
지난 7월 3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안타까운 주검이 발견되었어요. 탈북 여성 한 씨와 이혼한 중국인 남성 사이에서 난 여섯 살 아들이 함께 죽었습니다.수도검침원이 요금 미납으로 단수 조처됐음에도 소식이 없는 집을 방문했다가 악취가
노인영 논설위원   2019-09-16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욕심이 없으면 誠(진실)이 확립되고 밝음이 통한다
14. 仁을 얻는 법 (上)(맹자, 鷄鳴而起/養心/周子 養心說/聖可學)* ‘닭이 울면 일어나서 부지런히 善을...’’/‘마음을 수양함은 욕심을 적게...’/ ‘마음을 기름은 욕심을 없게해야...’/ ‘聖人을 배워서 될 수 있나요’심경(29.鷄鳴而起章)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9-16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아침에 도(道)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더라도 좋다< 조문도(朝聞道)>
숙종 1년 1675년이다. 영국에서 그리니치 천문대가 건립되는 등 우주에 대한 관심이 불을 븥였다. 10월 8일, 가을이 한창 농염하였다.경연청(經筵廳)을 수리하여 개조하게 돼 정원에서 그 사이에 시사(視事: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돌보던
노인행복신문   2019-09-09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사랑하는 바를 겸하였으면 기르는 바를 겸하여야 한다
13. 우리가 仁하지 못한이유 (下)(맹자, 人之於身也兼所愛/鈞是人也/飢者甘食/魚我所欲)* ‘사람은 자기 몸을 사랑하여 ’ / ‘똑같은 사람인데...’/ ‘배고픈 사람은 맛있게 먹는다’ / ‘魚物도 먹고 싶고 곰 발바닥도 먹고 싶지만..’심경(25.人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9-09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여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아련한 눈빛으로 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그이가 영국으로 떠나는 걸까요? 증기선은 무심하게 검은 연기만 내뿜습니다.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의 입니다. 그러나 제목과는 달리 그림 속 여인의 표정에서 슬픔을 발견하기 어려워요
노인영 논설위원   2019-09-04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牛山의 나무가 아름다웠으나 매일 베어내니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12. 우리가 仁하지 못한 이유 (上)(맹자, 牛山之木/仁人心/無名之指)* ‘우산의 나무가 아름다웠으나’/‘사랑은 사람의 마음이다’/ ‘무명지가 똑같지 않으면’심경(22. 牛山之木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맹자가 말씀하셨다. 牛山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9-02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어린아이 마음에는 거짓이 없다
11. 仁의 구체적 실재(맹자, 人皆有不忍人之心 / 矢人函人 / 赤子之心)* ‘사람은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화살 만드는 사람과 갑옷을 만드는 사람’/ ‘어린아이 마음에는 거짓이 없다’심경(19.人皆有不忍人之心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8-29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모지스 할머니
명작은 반드시 작품성만으로 평가받는 것은 아니에요. 울림을 주는 스토리가 있어 그 가치가 더욱 커지기도 합니다. 모지스 할머니, 본명 애너 메리 로버트슨의 이야기가 대표적이죠.그녀의 작품 이에요. 열 명의 자녀 중 다섯을 잃고, 일흔두 살에 남편을 먼
노인영 논설위원   2019-08-27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군자는 욕정을 잘 돌이켜서 뜻을 화평하게 한다’
10. 禮와 樂에 대하여(禮記, 禮樂不可斯須去身 / 君子反情和志 / 君子樂得其道)* ‘예악(禮樂)은 잠시도 몸을 떠나서는 안 되니’ / ‘군자는 욕정을 잘 돌이켜서 뜻을 화평하게 한다’ / ‘군자는 道를 얻는 것을 즐긴다’심경(16.禮樂不可斯須去身章)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8-27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그림과 영화와 시(詩)
앙소르의 작품 입니다. 예수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 에 소개되었죠. 그리고 보니 오대수의 ‘폭탄 머리’가 닮은 듯하네요.그가 갇힌 벽에는 이 그림과 함께 이런 글이 쓰여 있어요.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노인영 논설위원   2019-08-21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
9. 誠意와 正心(大學, 誠意/正心)*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심경(14.대학 誠意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대학의 이른바 ‘그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마는 것이니, 惡을 미워하기를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8-21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대한민국 국민은 늘 외롭다
알베르트 뒤러 이후 북유럽 지방에서 나타난 바로크 시대의 독특한 동물 그림, 얀 아셀리인의 입니다. 백조가 두 발을 넓게 벌린 채 양 날개를 활짝 펴고 있죠? 왼편 아래 귀퉁이에 이빨을 드러내며 헤엄쳐 오는 검은 개를 마주보고 있습니다.원제는 영어로
노인영 논설위원   2019-08-12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觀過)
성종 14년, 1483년이다. 이해 10월에는 독일에서 세게사를 뒤흔 든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태어났다. 8월 21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무과(武科)에 급제한 민난손이 자신의 아버지의 용서와 서용을 간청하는 글을 올리니 이를 의논하게 하
노인행복신문   2019-08-05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그림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가장 ‘미국적인’ 그림 그랜트 우드의 입니다. 에드워드 호퍼가 도시인의 소외와 고독을 담았다면, 그는 정반대로 완고하지만 정직한 시골 사람을 그렸지요.1920년대 말부터 불어 닥친 경제공황은 미국 미술계의 흐름을 바꾸어놓았습니다. 관심이 국내로, 그리
노인영 논설위원   2019-08-01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제국주의 역사는 진행 중
지난 6월 15일, 에펠탑 아래 샹드마스 공원 잔디밭 위에 서로의 팔뚝을 꽉 잡고 있는 대형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아티스트 사이페(SAYPE, 본명 길라움 르그로)의 입니다.길 양편에 점처럼 보이는 것이 행인들입니다. 그림은 중앙 분수를 가운데 두고 6
노인영 논설위원   2019-07-25
[윤진평의 심경부주 강의] 천벌은 어찌 피할수가 없다
8. 性은 하늘의 명령(中庸, 天命之謂性/詩云潛雖伏矣)* 하늘의 명령이 성이다 /물고기가 잠겨 비록 엎드려 있으나심경(12.天命之謂性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天命은 性이라 이르고 率性은 道라 이르고 修道는 敎라 이른다. 道는
윤진평 (본지 회장)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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