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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행일기] 서울 청계천 탐방과 선에 이르는 법
자유행복학교 인문학 강의및 기행이 지난 5월11일 있었다. 이날 행선지는 서울 청계천. 1시간 30여분의 탐방과 윤진평 선생의 심경부주 강의가 있었다.
주장환 기자   2019-05-14
[기행일기] 서울식물원, 궁산그리고 겸재 정선 미술관
3월9일(토)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서울식물원과 이웃한 겸재 정선 미술관 그리고 북한산, 서해, 김포, 잠실, 남산, 행주산성, 일산 등 한강 별경을 바라볼 수 있는 궁산에 가다. 하늘은 흐렸으나 미세먼지도 걷히고 비교적 온화했다. 12명의 알
주장환 기자   2019-03-11
[기행일기] 히파티아 죽음에의 전율, 그 흔적을 더듬어 봤다
기원전 3세기, 알렉산드리아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있었다. 지구의 둘레를 재는 인류 최초의 실험이었다. 수학자 에라토스테네스는 알렉산드리아와 시에네(현 아스완)에 각각 크기가 같은 막대기를 세워놓았다. 같은 시간에 두 곳의 막대기 그림자 길이가 같다면
노인영 논설위원   2019-01-07
[기행일기] "나는 다시 돌아온 새 생명을 만나보지 못했다"
아무래도 우린 다시 룩소르(Luxor)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그리스인이 자신들의 고향 그리스 중부 한 도시를 빼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준 신왕국 1000년 수도 테베. 룩소르의 동안에 신전이 있다면, 죽은 자의 땅 서안 네크로폴리스에는 ‘왕가의 계
노인영 논설위원   2018-12-31
[기행일기] 인간의 욕심 그리고 고대 이집트 공학의 기적을 보다
사막과 녹지가 만나는 곳, 오늘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서쪽으로 13km 떨어진 곳에 기자 지역이 있다. 그곳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1889년 에펠탑이 등장하기 전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건축 구조물이 자리 잡고 있다.높이 146m, 밑변 23
노인영 논설위원   2018-12-27
[기행일기] 인간과 동물이 신이 되는 눈속임의 세계
그때는 알지 못했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을. 몸이 흔들리거나, 공중 높은 곳에서 돌을 떨어뜨렸을 때 그 위치가 바뀌었더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그때는 이 또한 알 수 없었다. 세균이 질병을 옮긴다는 사실을. 눈으로
노인영 논설위원   2018-12-20
[기행일기] 나일강이 물이라면, 태양은 불이다
총 길이 6,671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강, 나일강. (참고로 가장 큰 강은 아마존강이다) 1만 년 전 지구에 지각 변동으로 인해 지중해와 함께 생겨났다. 현재 강 유역 면적은 아프리카 대륙의 1/10을 차지한다.인류는 사막을 피해 이곳에 모여들었
노인영 논설위원   2018-12-12
[기행일기] 허리통
허리가 아팠다.철의 삼각지 땅굴은 깊었고 아득했으며잘린 산하(山河)엔 비가 나렸다. 눈 감고 엎어지면서 우는 분단의 빗줄기다. 허리가 아팠다.월정리 역사 이끼 등뼈는 서글펐으며형해화 된 열차 위로 비가 뿌렸다. 허리 통증은 비가 더 자지러지게 한다.
주장환 기자   2018-05-16
[기행일기] 물향기 수목원에서도 봄날은 갔다
그것이 비였는지 눈물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는 사람이 있었다. 이별의 먼지가 일어 눈을 아프게 했는지 가슴이 팍팍해져 염통이 아팠는지 그건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하여도 어쨌든 4월 중순에 나리는 봄비는 모든 사람들에게 각기 하나 정도의 추억은 선사
주장환 기자   2018-04-16
[기행일기] "앉을 자리가 없었다"
자유행복학교 2018년도 상반기 인문학 강좌가 지난 7일에 이어 14일 연달아 대성황을 이뤘다.강좌의 제목은 '조선왕조실록과 논어'로 백천 김세현 선생이 조선왕조 500년 史에서 공자의 어록(논어 중용, 대학, 예기 등)을 선제한 것이다
주장환 기자   2018-03-16
[기행일기] 이선홍님의 ‘잠수함의 비밀 그리고 그 유래와 역사’
얼마 전 093A형’으로 불리는 중국의 ‘상(商)급’ 핵잠수함이 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釣魚島) 열도 인근 해역에 진입했다가 잠수함의 소음이 너무 심해 일본 해상자위대에 꼬리를 잡히는 바람에 이틀 간 쫓겨 다니다가 결국 얼굴을
주장환 (소설가,저널리스트)   2018-02-13
[기행일기] 장가계 마지막 이야기; 유리대교, 보봉호수, 황용동굴
세계 최장 유리 대교를 보고서야 깨달았다. “그래! 장가계는 결국 놀이동산이야. 15억 중국 인민이 즐기는 커다란 ‘에버랜드’야.”다리는 지상 300m 위 절벽 양쪽을 이어 길이 430m, 폭 6m로 세웠다. 바닥을 판유리로 깔아 까마득한 계곡 위 허
노인영 논설위원   2018-01-24
[기행일기] 행복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2018년 새해 첫 자유행복학교 모임 테이프를 끊어 주신 분은 허정회 선생이다. 허 선생은 현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복지개발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란 제목의 강연을 1시간 20분 가량 해주셨다.그는 행복을 글쓰기, 바둑, 등산과 달리기에서
주장환 기자   2018-01-15
[기행일기] 장가계 두 번째 이야기; 천자산, 원가계
장가계 관광은 크게 천문산과 무릉원구 내 천자산 자연풍경구 두 구역으로 나뉜다. 둘째 날 천자산 여행은 가볍게 시작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세자매봉을 돌고 나오는 십리화랑에서.
노인영 논설위원   2017-12-13
[기행일기] 서산대사 임종게(臨終偈)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는 12월 둘째 토요일 자행교 사람들은 목동 긴 굴뚝 옆 건물 강의실에서 만났다.이날 강연자는 석정 오진환 선생이다. 그는 다양한 사유를 모색하고 특히 종교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천착해 왔는데, 이날은 서산대사 임종게(臨終偈)를
주장환 기자   2017-12-11
[기행일기] 장가계 4박 6일, ‘눈은 호강, 귀는 고단’ ① -
3시간 30분 정도 상해를 가로질러 후난성(湖南省)의 성도(省都) 장사(長沙)에 도착했다. 상강(湘江)의 모래가 길쭉하다 하여 장사라 이름 붙였다. 중국은 15억 명이 대한민국 99배 규모의 대륙에 나뉘어 산다. 무려 3천만 명 인구가 있는 도시가 4
노인영 논설위원   2017-12-03
[기행일기] 백천님의 김해 기행
김해 기행전날과음 거뜬하게 다섯 시에 일어나서 샤워한 뒤 아침 먹고일곱 시 전 당산 역에 당도하니 인봉선생 이상도씨 이미 두 분 오셔있네.한참 후에 조 박사와 만청선생, 만인이모 권여사와인도네샤 살고 있는 초암이종 여동생에 왁자지껄 생기도네.리무진은
김세현 논설위원   2017-11-28
[기행일기] 통영의 이순신, 김해의 김수로왕 찾아나선 길
“자네 그 길을 아는가?”“길이란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닐세. 저 강 언덕에 있는 것을”“이 강은 바로 저와 우리와의 경계로서 언덕이 아니면 곧 물이지. 무릇 세상 사람의 윤리와 만물의 법칙은 마치 이 물이 언덕과 서로 만나는 중간과 같은 것이네. 길이
주장환 기자   2017-11-28
[기행일기] ‘우리 함께(We, together)'라는 마음으로 하나를 이룬다
이번 달 역시 목동의 은거지(?)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양재시민의 숲 근처에 있는 유퉁의 돈킹 집에서 모임이 있었다. 이날 강사는 청송 정상균 님의 이었다.아시다시피 청송 선생은 쉐보레 자동차 명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이 두 자리수를 넘기 때문
주장환 기자   2017-11-14
[기행일기] 민족의시원 바이칼 호수로 떠나다(下)
일행 중엔 벌써 3킬로나 떨어진 브르한 (Bulkhan) 바위와 13개 장승이 있는 성지를 둘러보고 온 건각들도 있었다. 물론 나도 그 건각 중의 한 명이었지만 사실은 성채 같은 요새 호텔의 보트카 가격이 워낙 비싼 탓에 저녁의 보트카 파티에 조달할
김세현 논설위원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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