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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공자에 길을 묻다] ‘인의예지신 정토’를 세우기 위한 방법
인간은 길을 거니는 순례자로 삶을 영위한다. 인간은 지속적으로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 인간은 움직여야 살 수 있다. 그것은 탐험이요 개척이다. 나아감은 인간의 본성이다. 이것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에너지는 내부에서 발현되고 사용되어야 한다. 외부에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9-10
[공자에 길을 묻다] 스님과 도가와 유교인 그리고 기독교인
한 사내가 우물에 빠졌다. 그런데 마침 사람들이 그 근처를 지나가지 않아서 아무리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러도 소용이 없었다. 한참 고함지르고 나서야 마침 옆을 지나던 승려가 그 소리를 듣고 우물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사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8-13
[공자에 길을 묻다] 공자의 인생스케쥴과 석가의 10지품
공자를 말할 때 가장 유명한 말 중 하나가 ≪논어≫의 아래 구절일 것이다.“나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세에 스스로 섰고, 40세에 미혹되지 않았으며, 50세에 천명을 알았고, 60세에는 귀가 순해졌고, 70세에는 하고 싶은 바를 따르더라도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7-16
[공자에 길을 묻다] 우주와 하나가 되는 방법을 아는가?
우주와 하나 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지난 3월에서 5월에 몇몇 학우들과 함께 조명애 박사의《인간과 신에 대한 파스칼과 노자의 이해》를 강독할 기회가 있었다. 노자와 파스칼, 시공을 뛰어넘어 2018년에 다시 만나는 이들의 철학적 사유는 매우 흥미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7-02
[공자에 길을 묻다] 수메르의 영웅, 길가메시와 공자
영국 대영제국 박물관에 있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4-23
[공자에 길을 묻다] 친구의 주검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미친 놈인가?
광견자는 이제 세상을 쳐다보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인간이 된 이상 반드시 거처야 할 묵시론적 경계에서 슬퍼하거나 꾸물대지 않이야 한다. 광견자의 눈은 사방으로 스캔하며 고정된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 이러한 시선을 장자를 통해 다시 조명해 보자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3-21
[공자에 길을 묻다] ‘영미 영미“ 신드롬 컬링여자대표팀은 광자인가?
“광기에서 지식이 그리도 중요한 이유는 광기가 지식의 비밀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광기라는 것이 무질서하고 쓸모 없는 학문에 대한 처벌이기 때문이다. 만약 광기가 지식의 진리라면 그 이유는 지식이 황당하고 또 경험이라는 위대한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3-05
[공자에 길을 묻다] 공자와 사마천, 칸트가 함께 고민했던 도덕심에 관한 문제
살아오면서 이상하게도 세상은 도덕적이고 마음 여리며 착한 사람들보다 악랄하고 욕심 많고 남의 것을 빼앗고 무자비한 사람이 더 잘사는 가에 대한 의문이 끊이질 않았다. 커 가면서 세상에 ‘정의란 것은 없으며 있다면 오직 강자의 편익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2-19
[공자에 길을 묻다] '여자와 소인만은 다루기 어렵다'에 대한 새로운 시각
공자가 ‘오직 여자와 소인만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하면 불손해지고 멀리하면 원망한다(唯女子與小人 爲難養也 近之則不孫 遠之則怨)’는 말은 여러 가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논쟁을 상기시키기 위해 2016년 6월에 공자의 고향인 곡부 소재 공자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2-08
[공자에 길을 묻다] 공자와 헤라클레이토스가 똑같이 바라보았던 강물
공자는 어느 날 냇가에 앉아 흐르는 물을 바라다보며 이렇게 말했다.“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쉬지 않도다(逝者如斯夫! 不舍晝夜)"고갱이 타이티 섬에서 그린 그림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윤진평 (본지 회장)   2018-01-29
[공자에 길을 묻다] 유럽과 중국이 조화를 이루는 그런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자
라이프니츠는 유럽과 중국이 조화를 이루는 그런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것(사실은 유럽의 발전이지만)을 바랬다. 그는 신과 자연, 의 조화로운 통일 그리고 선과 악 등을 화합적으로 통섭하려는 시도를 했다.라이프니츠는 유럽 문명에 대해 ‘사유의 철저함과
윤진평 (본지 회장)   2017-11-23
[공자에 길을 묻다] 공자의 '광팬'이었던 독일 철학자 라이프니츠
라이프니츠는 독일 계몽철학의 서장을 연 철학자이며 미적분학의 방법을 창안하였고, 물리학에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예견했다. 그는 모든 존재의 단순 실체인 단자개념을 기초로 존재론과 인식론 및 신학과 우주론을 서술한다. 이런 단자론((單子論, mona
윤진평 (본지 회장)   2017-10-25
[공자에 길을 묻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말발굽에 짓밟힐 수 있으면 돕는 게 '측은지심'
다음은 흄의 ≪예술과 과학의 흉기와 진보≫에 나오는 말이다.“중국에는 예(禮)의 학문이 상당히 축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비축은 수많은 세기를 거쳐 지금까지 생겨난 것들보다 더 완벽하고 완결적인 어떤 것 속으로 숙성되어 갔을 것으로 당연히 기대할
윤진평 (본지 회장)   2017-07-03
[공자에 길을 묻다] 내가 너의 등을 긁어 줄 테니 너도 나의 등을 긁어 달라
데이비드 흄과 공자(상)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내가 너의 등을 긁어 줄 테니 너도 나의 등을 긁어 달라’고 했다. 어디서 비슷한 말을 들은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공자는 논어에서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己所
윤진평 (본지 회장)   2017-06-07
[공자에 길을 묻다] 무의, 무필, 무고, 무아의 삶은 순수이성이다
공자와 칸트춘추시대 말[馬]을 다루는데 달인이었던 왕양과 진나라 대부 조양자 사이의 이야기다. 마차몰기 기술을 배운 조양자가 어느 정도 숙련되자 왕양에게 대결을 청했다. 그러나 조양자는 매번 왕양에게 졌다. 말을 바꿔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조양자는
윤진평 (본지 회장)   2017-05-18
[공자에 길을 묻다] 문질빈빈(文質彬彬)한 삶을 산 프랭클린과 공자
미국의 정신 벤자민 프랭클린과 공자(하) 다섯 번째는 절약이다.프랭클린은 ‘자타에 이익이 없는 일에는 돈을 쓰지 마라. 낭비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는 돈을 낭비하는 사람을 극도로 경계했다. 그는 책을 사는 일 등 꼭 필요한 것 외에는 돈을 쓰지 않았
윤진평 논설위원   2016-12-29
[공자에 길을 묻다] 공자의 덕에 관해 많이 알고 있고 실천하려 노력하다
미국의 정신 벤자민 프랭클린과 공자 (상) 벤자민 프랭클린①은 미국 신대륙의 정신과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근면과 성실함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완벽한 성취를 이뤘다.그는 정규교육이라고는 2년밖에 받지 못했지만 부단한 노력과
윤진평 논설위원   2016-12-15
[공자에 길을 묻다] "공손하게 몸을 낮추고 바르게 남쪽을 향해 앉아있을 뿐"
공자와 애덤 스미스 2 공자가 말했다. “무위이치, 즉 억지로 하지 않고도 잘 다스린 이는 순(舜)일진저! 도대체 어떻게 하셨던 걸까? 다만 공손하게 몸을 낮추고 바르게 남쪽을 향해 앉아있을 뿐이던 것을.”(子曰, “無爲而治者其舜也與! 夫何爲哉? 恭己
윤진평 논설위원   2016-12-01
[공자에 길을 묻다] 부(富)란 배분하는 것이다
공자와 애덤 스미스 1 서양 경제사상에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기념비적이다. 그는 국가의 부(富)가 한 나라의 국민들이 소비할 수 있는 생필품과 편익품이라는 전제를 달고 국민의 연간 노동이 국부의 원천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의 주 내용은 '
윤진평 논설위원   2016-11-15
[공자에 길을 묻다] 공자의 중용지국(中庸之國)으로 나라 살림 조절
공자와 세종3 세계 각국은 자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없던 일도 만들어내는 형편이다. 링컨이나 케네디, 모택동이나 장개석, 처칠이나 드골 등을 거의 신화수준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우리에게는
윤진평 논설위원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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