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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주장함도 없으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도 없다(無適無莫)
성종 19년, 1488년이다. 이 해에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희망봉을 발견한다. 월산대군 이정(李婷)이 35세의 한창 나이에 사망한 해이기도 하다. 동생인 자을산군(성종)에게 왕위로 빼앗기고 은둔하며 여생을 보내야 했다.
노인행복신문   2019-10-17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아침에 도(道)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더라도 좋다< 조문도(朝聞道)>
숙종 1년 1675년이다. 영국에서 그리니치 천문대가 건립되는 등 우주에 대한 관심이 불을 븥였다. 10월 8일, 가을이 한창 농염하였다.경연청(經筵廳)을 수리하여 개조하게 돼 정원에서 그 사이에 시사(視事: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돌보던
노인행복신문   2019-09-09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觀過)
성종 14년, 1483년이다. 이해 10월에는 독일에서 세게사를 뒤흔 든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태어났다. 8월 21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무과(武科)에 급제한 민난손이 자신의 아버지의 용서와 서용을 간청하는 글을 올리니 이를 의논하게 하
노인행복신문   2019-08-05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다<미견호인자(未見好仁者)>
중종 13년, 1518년이다. 이해에 조광조는 도교와 무속을 관장하는 관서인 소격서 폐지를 주장했다. 무당도 쫓아냈다. 유교적 정치를 펴기 위한 개혁안의 하나였다이 해 5월 15일에는 전국에 큰 지진이 있었다. 사람들은 길에서 자며 집에 들어가지 못했
노인행복신문   2019-07-22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어진 사람이라야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고 미워할 수도 있다
인종 1년인 1545년이다. 지구 반대편 남미 아즈텍의 사람들은 고열, 두통과 눈, 입 그리고 코에서 피를 흘리는 괴질에 걸려 1500만명이었던 인구의 80%가 죽었다. 이 사람들은 우리 대진국(고리=고려=발해)의 유민들이 건설했다는 주장이 있다.(손
노인행복신문   2019-07-07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즐거워하되 지나치지 않고,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關雎)
단종 3년, 1455년) 5월 8일이니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등되고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기(6월 11일) 한 달 정도 전이다.이날 석강에서 논어의 관저(關雎)에 이르러 경연관 하위지가 아뢰기를, ‘관저는 즐겁지만 음란하지 아니하며, 슬프지만 상하
노인행복신문   2019-06-24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흰 바탕이 있어야 그림을 그린다(회사후소(繪事後素)>
순조 6년. 1806년이다. 이해에 나폴레옹은 영국을 대륙봉쇄령으로 묶어놓고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던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러시아를 제압하고 바르샤바에 입성하였다 파리에서는 개선문을 세웠다.영국에서는 영국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리 태어났다.삼복더위가
노인행복신문   2019-05-22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군자무소쟁(君子無所爭)
중종 31년은 1536년이다. 일본에서는 통일을 이룩했으며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출생했다. 영국에서는 헨리 8세의 2번째 부인인 앤 볼린(천일의 앤), 그리고 희대의 예언가 에라스무스가 죽은 해이기도 하다.매화가 만개해 마음을 어지렵혔
노인행복신문   2019-05-05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예의 근본 <예지본(禮之本)
중종 21년, 1526이다. 이해에는 에르난 코르테스가 멕시코를 정복하고 무굴 제국을 건설하였다.산천이 날로 푸르러 갔다. 5월 12일 조강에서 예악의 시행과 성균관의 사유 선발 문제를 논의를 하던 중 참찬관(參贊官) 조방언이 이렇게 아뢰었다.“예(禮
노인행복신문   2019-04-04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사람은 성실해야 한다<인이무신(仁而無信)>
중종 17년, 1522년이다. 이해에 중국 남해안지대에 포르투갈이 처들어와 큰 전투가 벌어졌다. 마젤란 원정대의 일원이었던 스페인의 탐험가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가 이끈 선단이 스페인으로 돌아오면서 최초로 세계 일주를 마치며 지구가 둥글다는 설을 입증
노인행복신문   2019-03-18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곧은 자를 들어서 쓰고 굽은 자를 버린다. 거직조왕(擧直錯枉)>
숙종 10년인 1684년이다. 1월에는 모후인 명성왕후가 사망했다. 그 충격으로 왕은 해수병, 위장병, 통풍이 동반 발병해 더 이상 탕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했다. 여름이 되어가지 약간 나아졌다. 몸이 아프니 궁에서 쫓아낸 장씨(장희
노인행복신문   2019-03-11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글을 배워 공무원 되기<학간록(學干祿)>
숙종 17년, 1691년 한 여름인 8월 10일이다.유명한 어사 박문수가 태어난 해이기도 하다. 임금이 태학(太學)에 가서 문묘(文廟)에 배알(拜謁)하고, 이어서 선비를 책시(策試: 경의(經義) 또는 시정(時政) 등에 관한 문제를 제시하고, 거기에 대
노인행복신문   2019-03-04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이단(異端)을 공격하면 해로울 뿐이다.<공호이단(攻乎異端)>
성종 14년, 1483년이다. 임금이 창덕궁으로 돌아온 지 이제 보름이 좀 더 지났다. 서울 안팎에 굶주려 빌어먹는 자가 많으니 진제장(賑濟場)을 성 밖 동 · 서쪽에 설치했다. 독일에서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태어났다.1월20일, 임금이 승정원(
노인행복신문   2019-02-25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배우고 생각한다 <학사(學思)>
중종 38년인 1543년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하고 그해 1월 말에는 일본에도 막부 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출생한다. 일본 종자도에 표류한 포르투갈인이 총을 전래해 종자도총이 개발돼 우리나라에 크나큰 위협 요소가 자라기 시작한다. 5
노인행복신문   2019-02-22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두루 사랑하고 편당(偏黨)하지 않는다<주이불비(周而不比)>
중종 15년, 1520년이다. 베이징에 파견된 포르투갈 사신이 광둥으로 압송되었으며 가혹한 대우를 받고 감금되어 있다가 행방불명이 됐다. 조선에서는 포르투갈이 명나라의 마카오에 거류권을 얻은 사실을 알게돼 처음으로 유럽 사람들의 아시아에 진출한 것을
노인행복신문   2019-02-18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먼저 행하고 나서 말이 행동을 따르게 하라<선행후종(先行後從)>
순조 6년 1806년 한겨울인 1월 26일 오후다. 주강에서 논어의 말한 대로 먼저 실행한다는 장(章)을 강하였다. 이때 순조 나이가 이팔 청춘 16세였다.임금이 이렇게 말했다.“공자(孔子)가 말보다 먼저 행하고 나서 말이 행동을 따르게 하라고 자공에
노인행복신문   2019-02-11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일어난 일의 이유를 살피다<관기소(觀其所)>
성종은 재임기간 중 중전윤씨로부터 얼굴을 긁혀 손톱자국이 았다는 이야기와 조정을 뒤흔들었던 섹스 스캔들 주인공 어우동 이야기가 사람들은 흥미를 돋군다. 성종 10년 1479년 5월18일, 봄날의 정취가 한결 새롭다.석강(夕講)에서 논어를 강(講)하다가
노인행복신문   2019-02-07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걱정한다<질지우(疾之憂)>
숙종 25년 1699년 일이다. 그 유명한 장희빈을 사랑한 이유로 골머리를꽤 알았던 임금이다. 당시 상황을 잠시 들여다보면 10년 전인 1688년 당시 소의(昭儀)였던 희빈은 왕자 윤(뒷날의 경종)을 낳았고, 이듬해 음력 1월 아들이 원자로 책봉되면서
장영화 편집위원   2019-01-30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어김이 없어야 한다<무위(無違)>
성종 23년, 1492, 그러니까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스페인 선단을 이끌고 중미 대륙에 당도한 해다. 그해 초겨울인 11월 21일 인수 왕대비와 인혜 왕대비가 “백성들이 중(僧)이 되는 길을 막는다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불교의 고사(枯死)는 물론
장영화 편집위원   2019-01-28
[논어와 왕조실록 다이제스트] 학문에 뜻을 두고 마음을 따른다<지학(志學)~종심(從心)>
세종 27년, 1445년이다. 2월에 서울에 지진이 일어나 모두가 혼비백산했다. 4월에는 한글로 창작된 최초의 영웅 서사시인 《용비어천 럭 편찬됐다. 가뭄이 심해서 5월 초 기우제를 지냈으며 굶어죽는 백성들이 늘어나 걱정이 태산이다. 7월에는 총통(銃
장영화 편집위원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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