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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그냥 몇 번 찔렀을 뿐입니다”
프리다 칼로의 입니다. 장면이 매우 처참하죠. 여기서 ‘작은 상처’란 표현은 역설적이에요. 실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인이 판사에게 말했지요. “그냥 몇 번 칼로 찔렀을 뿐입니다.”칼로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는 민중미술의 거장이자 멕
노인영 논설위원   2019-05-20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앉아서 하는 여행’, 독서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는 마티스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습니다. 초창기 그의 작품 입니다. 그런데 뒷모습을 그렸죠. 자신만의 시간일 텐데. 여성의 독서가 아직은 조심스러웠나 봅니다.쪽 진 머리에 길고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이 실내 한구석에 앉
노인영 논설위원   2019-05-13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민낯과 가면의 이중성
벨기에 출신 화가이자 판화가인 제임스 앙소르, 화폐에도 등장하는 국민화가죠. 생전에는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지만, 그는 뭉크와 함께 표현주의의 선구자로 꼽힙니다. 히에로니무스 보스, 피터르 브뤼헐 등 플랑드르 화가의 계보를 잇지요.1833년 상징주의 화
노인영 논설위원   2019-05-05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지금 대한민국 남성의 성 평등 현주소는?
스페인의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가 영국 국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네요. 큐피드가 거울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비너스가 등을 보이며 누워 있습니다.그러나 이 등은 1914년 3월 10일 매리 리처드슨이란 여인에 의해 난도질을 당하죠. 당시 명분은 여성 참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29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어떤 자화상을 그리고 계십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 노먼 록웰의 입니다. 마치 삽화 같죠. 사실 그는 당시 무거운 그림-입체주의, 미래주의, 추상표현주의-으로는 성공하지 못했어요.그래서 파리에서 짐을 싸서 미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관을 화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22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왜 엘리트 집단에서 어리석은 행동이 나올까?
나치에 의해 ‘퇴폐 미술가’로 낙인찍힌 조지 그로스입니다. 제1차 대전에 참전했던 그는 1920년대 독일이 파멸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그는 캐리커처와 사실주의를 결합하여 당시 부패하고 무지한 독일인을 풍자하죠.이런 관점에서 을 살펴보겠습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15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가난하면 불행한 걸까?
존 슬론은 에드워드 호퍼 등과 함께 미국의 사실주의를 이끌었어요. 그는 회화가 일상과 함께해야 한다고 믿었죠. 작품은 입니다.빨래를 널기 안성맞춤인 날이죠. 맨발의 가정주부가 옥상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견디라고 빨래를 건조대에 집게로 꼽고 있어요. 사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08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어머니, 다시 꺼내 보는 회한
오늘은 좀 감상에 젖어 볼까요. 툴루즈 로트레크가 스무 살 때 그린 입니다. ‘백작 부인’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그렇지, 평범한 어머니 모습이에요. 아니 찻잔을 내려다보는 표정이 우울하게 보입니다.그녀의 삶은 슬픔으로 가득했어요. 아들 둘을 두었는데,
노인영 논설위원   2019-04-01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최근 청춘의 방종을 바라보는 시선
요즘 일부 유명한 K-POP 가수들의 무절제한 행동으로 인해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돈, 명예, 쾌락이 버무려져 비린내 물씬 나는 현장입니다. 옛 현인이 살아가면서 세 가지를 조심하라 했지요.첫째 소년등과(少年登科)입니다. 때 이른 급제로 인해 더 이상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25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아버지, 그 묵직한 사랑-
우리에겐 늘 어머니가 먼저지요.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호메로스가 소개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전합니다. 작품은 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 알렉산더 이바노프의 입니다.트로이의 위대한 왕 프리아모스는 한밤중 평원을 가로질러 그리스 진지로 아킬레우스를 찾아옵니다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18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당신만의 삶을 위하여!
덴마크 상징주의 화가 빌헬름 하메르스회의 작품 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그림이지?” 혹은 “뭘 의미하는 거야?”라고 물을 수 있어요.당시 사람들도 하메르스회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외면당했죠. 그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10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삶의 종착역으로 가는 길에서
오늘은 죽음을 화두로 삼아 볼까요. 왜, 생각조차 하기 싫으세요? 아킬레우스는 속삭이죠. 신이 인간에게 질투하는 유일한 것이 죽음이라고.상징주의 화가 페르디낭 호들러의 주요 작품 를 보겠습니다. 우선 앞에 앉은 인물, 다섯 명 중 가운데 인물이 가장
노인영 논설위원   2019-03-04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부부의 개인적 시간과 공간
이 그림은 칼 라르손이 자화상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꼽은 입니다. 그런데 표정이 굳어 있죠? 왼손을 주머니에 깊숙이 집어넣은 채, 마카브르-기괴하거나 섬뜩한 분위기를 가진 예술작품을 말하며 죽음에 대한 상세한 묘사와 상징주의로 대표됨-인형을 쥔 오른손
노인영 논설위원   2019-02-25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성공한 결혼이란?
라파엘 전파(前派) 존 에버렛 밀레이의 입니다. 한 남자가 여자를 향해 두 손을 꼭 잡고 "나랑 결혼해 주겠소"라고 묻는 듯하죠. 남성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여자의 대답은 물론 "예"이고요. 여기까지는 그냥 한 쌍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러
노인영 논설위원   2019-02-18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기적과 같은 결혼 생활
작품 제목이 이에요. 젊은 부부는 이해가 어려울 걸요. 노부부가 한 이불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을 가리켜 앤드루 와이어스가 왜 제목을 '결혼'이라 이름 지었는지.그는 사진처럼 정확한 묘사를 하는 사실주의 화가예요. 인물화와 풍경화를 주로
노인영 논설위원   2019-02-11
[노인영의 차 한잔, 그림 한 점] 외로움을 훈련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입니다. 그는 1, 2차 세계대전 사이 미국 도시인들의 고독과 소외를 즐겨 다뤘어요. 우리들의 이야기죠.복잡한 도시의 컴컴한 밤, 그림에서 고독은 어디에 있는 것 같습니까? 바에서 홀로 앉아 있는 사
노인영 논설위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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