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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여사 주식 대박
표홍식 편집위원  |  happy@happyfreed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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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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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최근 보유주식 평가액이 크게 증가했다.

홍 전 관장의 여동생과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등 남동생 2명이 보유한 주식평가액도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상당액이 불어났다.

2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일 기준 홍 전 관장이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은 2조2천690억원으로 1년 전보다 8천903억원(64.6%) 증액됐다.

홍 전 관장의 보유주식 평가액 증가율은 1조원대 주식부호 23명 중 가장 높다. 주식부호 순위도 1년 전 16위에서 현재 7위로 껑충 뛰었다.

홍 전 관장의 친남매들도 보유주식 평가액이 크게 늘고 있다.

동생인 홍석조 비지에프리테일 회장은 보유 상장 주식재산이 1조6천254억원으로 평가됐다. 주식부호 순위도 13위에서 11위로 2계단 올라갔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과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의 상장주식 보유액도 각각 4천98억원, 3천306억원으로 1년 새 500억원 이상씩 늘어났다

그러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7조2천25억원)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조8천284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조8천284억원) 등이 보유한 상장 주식재산은 1년 전보다 모두 줄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장주식 보유 재산은 지난 17일 16조원으로 이 회장 자산의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20일은 주가하락으로 15조9천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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