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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망막 손상 유발<미국 연구진>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  |  sallych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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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0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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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눈의 망막에 손상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 이안(耳眼)병원 리차드 로젠 박사는 ‘망막 사례들(Retinal Cases) 저널’ 최신호에 게재한 연구논문의 사례연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로젠 박사는 시력이 약해져 병원을 찾은 31세 남성의 사례를 추적했다.

이 남성은 온라인으로 구입한 액체 비아그라를 복용한 직후 이틀 동안 시야가 흐려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권장량 50mg 보다 많은 양을 복용했다.

비아그라는 실지로 시력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보통 24시간 내에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에서는 고용량 투여로 망막 독성이 지속되어 망막이 손상되었다고 진단했다. 다양한 치료법에도 불구하고 흐릿해진 시력은 진단 후 1년 이상 나아지지 않았다.

비아그라 사용상 주의사항을 보면 색소성 망막염 환자(소수의 색소성 망막염 환자는 망막의 PDE의 유전적 질환을 가짐)는 복용을 금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으로 구입한 약에는 불순물도 포함될 수 있다.

복용량 권장사항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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