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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뉴스 > 북핵과 한반도 평화
풍계리 핵 실험장 폭파는 "쇼' 가능
강종옥 에디터  |  k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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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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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은 28일 풍계리 핵 실험장을 폭파가 쇼일지모른다는 기사를 내놨다.

신문은 지난해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 당시 풍계리 실험장 지하에 직경 80m 규모의 구멍이 났으며 이 동굴이 붕괴하면서 8분 후에 소규모 지진이 감지됐다는 미국 지질학회지 11월호의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지난해 풍계리 핵실험 당시 발생한 뜨거운 열이 지하 600m의 암반을 녹여 최소 직경 80m 구멍을 만들었고, 이것이 붕괴해 매그니튜드(M) 4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과학원 등에서도 해당 지역의 붕괴로 실험장 서쪽에서 남쪽에 걸친 9㎢ 범위에서 암반 함몰과 변형이 대규모로 발생해 국지적으로 토석류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핵물질관리학회는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와 관련해 “시설 입구를 폭파해 막은 것으로 비핵화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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