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3 수 09:32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팔팔100세 > 건강
편두통,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 감소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  |  sallycho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9  15:08: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편두통은 여성의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랑스 국립연구소 연구진은 여성건강보험계획 및 E3N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7만명 여성에 대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했다.

여성들은 1990~2014년 몇 년마다 편두통에 대한 질문이 포함된 건강 및 생활방식 설문지를 작성했다.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정보 는 보험 관련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했다.

분석결과, 활성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편두통 병력이 없는 여성에 비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편두통 발달에서 흔히 관찰되며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는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뇨병을 가진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 이전 실험에서는 CGRP 감각신경섬유 밀도가 감소했다.

연구진은 “이것은 관찰연구이므로 편두통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지 여부를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편두통과 제2형 당뇨병의 연관성에 대한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JAMA 신경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9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