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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권의 순위, 세계 최하위 수준
강종옥 에디터  |  k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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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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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권의 순위가 세계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자료를 바탕으로 해마다 헨리여권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다국적 법률회사인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8일 발표한 ‘2019 헨리여권지수’를 보면 북한 여권 순위는 공동 96위(최하위 105위)로 나타났다.

199개 전체 조사대상국 가운데 북한 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15개국 정도다.

북한 주민들이 비자 없이 여권만 가지고 입국할 수 있거나, 현지에 도착해서 바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라가 42개에 불과한데 이마저도 이집트, 에티오피아, 르완다, 소말리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이다.

우리나라는 189개국으로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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