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2 목 10:18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팔팔100세 > 의료
기억·인지력 되찾을 수 있는 약 개발 성공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  |  sallycho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8  08:06: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나이나 우울증 등으로 상실한 인지력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화합물이 개발됐다.

GABA는 중추신경계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이 시스템은 특정 뇌세포와 그 활동 간의 의사 소통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GABA의 이같은 역할을 신경세포 내에서 무질서하게 발생하는 ‘노이즈(noise)’가 방해한다. 치매 환자의 교세포에서 GABA가 과도하게 생성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캐나다 토론토 중독 정신건강센터의 연구진은 노이즈를 줄여줄 새 약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불안 및 불면증 치료제로 GABA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합성방식에 기능을 더 추가해 새로운 약을 만든 것이다.

연구진은 1회 복용량을 기억상실증에 걸린 마우스에 투여했다. 그 결과, 30분 이내에 기억력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연구진은 같은 실험을 15번 이상 반복해 결과를 확신했다.

노화와 관련된 기억력 장애의 사전 임상 모델을 연구한 다른 단계에서도 기억력 문제가 바로 개선됐다.

마우스의 인지 능력은 80%까지 증가했으며 매일 투여한다면 양성 효과는 2개월 이상 좋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나이 든 세포들은 젊은 뇌세포와 똑같을 정도로 재생됐다. 새 약이 증상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뇌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2년 안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이 연구논문은 ‘분자신경심리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9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