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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제규모/인구 대비 국방비-군인, 세계 최고
장영화 편집위원  |  zang-15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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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0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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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경제 규모 대비 국방비 지출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임과 동시에 전체 인구 중 군인 비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2018년 세계 군비지출과 무기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006~2016년,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144억달러(약 16조2600억원) 중 33억5000만달러를 국방비로 썼다. 북한의 연평균 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중은 23.3%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이 기간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중은 2.6%로 46위에 올랐다.

국가별 국방비 지출 금액은 미국이 7290억달러로 1위였다. 중국은 1590억달러로 2위, 한국은 336억달러로 10위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에서 군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북한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동 기간 북한 인구 2450만명 중 군인은 4.8%인 116만명이었다.

국가별 군인 수는 중국이 206만명으로 1위, 인도 141만명으로 2위, 미국 138만명으로 3위, 북한 116만명으로 4위, 우리나라는 66만4000명으로 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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