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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궁산그리고 겸재 정선 미술관
주장환 기자  |  happy@happyfreed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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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07: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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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토)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서울식물원과 이웃한 겸재 정선 미술관 그리고 북한산, 서해, 김포, 잠실, 남산, 행주산성, 일산  등 한강 별경을 바라볼 수  있는 궁산에 가다. 하늘은 흐렸으나 미세먼지도 걷히고 비교적 온화했다. 12명의 알짜(?)들만 참석하여 분답지 않고 소소한 대화로 정겨움을 더했다. 시 한수 읊는다.

                                            궁산에 서서

                                                                        만청 주장환

산란한 들가에 빗줄기가 스미는 날과 날이 지나갔다. 그 세월은 보자기를 덮고 의미없이 떠나갔다. 궁산에 서면 누군가 떠난 길이 보인다. 난 강을 바라보며 서거나 혹은 앉아서 바람같이 가슴을 휩쓰는 그리움과 싸우고 있다. 너무 깊이 깨물려 버린 내 심장은 자꾸 아프다. 강은 비되어 흘러 가는데 그녀는 소식 한 장 없다. 그래도 난 궁산에 하염없이 서 있다.

   
▲ 궁산의 송림과 하늘
              
   

▲ 궁산 정산서 바라본 서해

   
▲ 서울식물원 내부. 스카이워크서 바라본 정경.
   
▲ 서울식물원 내 용비 기와집.
   
▲ 경재 정선 미술관에서 흥감, 앞쪽 왼편은 미파 선생님이시다,
   
▲ 소악루에서 열공하는 지행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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