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1 화 16:12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행복뉴스 > 복지/자유뉴스
염증성 대장질환, 새 치료법 발견
장영화 편집위원  |  zang-157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3  07:45: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염증성 대장질환 치료에 혈액 응고에 관련된 단백질을 차단하는 것이 유망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의대 연구진은 1800여명의 생체 검사 샘플을 분석한 결과, 중증 염증성 대장 질환자들은 혈액 응고와 관련된 유전자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에 착안, 특히 활동적인 SERPINE-1과 PAI-1 유전자에 초점을 맞춰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진은 PAI-1을 차단한 실험용 약물이 염증성 대장질환을 일으키도록 증상을 일으키는 화합물을 제공한 마우스의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무해한 화합물로 치료한 대조군 마우스에 비해 염증성 대장질환 마우스의 몸무게가 감소했고 장 조직에서는 병변과 높은 수준의 염증성 단백질과 세포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또한 내장 조직에서 SERPINE-1 발현이 대조군 마우스보다 6배 더 높았다.

연구진은 염증성 대장질환 마우스 일부에게 PAI-1을 차단하는 실험용 약물 ‘MDI-2268’를 주고 나머지는 위약으로 치료했다.

그 결과, 위약을 투여 받은 마우스에 비해 실험용 약물을 투여받은 마우스들은 건강 상태가 호전되는 조짐을 보였다. 체중 감소는 줄었고, 내장조직에서 병변과 염증이 더 적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현재는 대부분 염증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발견으로 새로운 형태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병진의과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장영화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9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