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6.12 수 09:42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팔팔100세 > 건강
편두통 환자, 자살 시도 가능성 높다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  |  sallycho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1  10:47: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편두통 환자는 편두통이 없는 사람보다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캐나다 토론토대 생명노화연구소 연구진은 2012년 지역사회 정신 건강조사에 참여한 약 2만 2,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들 중 2,200명이 편두통으로 진단 받았다.

평생동안 자살을 시도할 비율은 편두통 환자가 8.7%, 편두통이 없는 사람은 2.3%였다.

또 자살 시도에 대한 알려진 위험 요소 대부분을 고려한 후에도 편두통 환자는 편두통이 없는 사람에 비해 자살 시도 확률이 77% 높았으며 자살을 시도한 캐나다인의 약 30%가 편두통 환자로 나타났다.

편두통 환자들 중 유년기 동안 성적 학대의 이력이 있는 성인은 자살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3배 더 높았다. 신체적 학대 역시, 자살 위험을 2배로 증가 시켰으며 만성 가정 폭력은 67% 높았다.

편두통 환자만 조사했을 때, 가정 폭력, 아동기의 성적 및 신체적 학대가 자살 시도 가변성의 23%를 차지했다.

성별, 인종, 연령, 교육, 가계소득, 만성​​통증의 정도, 약물사용 이력역사 등 우울증의 다른 위험 인자들 대부분이 자살 시도 가변성의 26%를 차지한다.

이 연구논문은 ‘자살조사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9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