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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부터 유방 X선 촬영 시작하라”
강종옥 에디터  |  k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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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5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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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방외과학회(ASBrS)가 평균적인 위험도를 가진 여성들은 40세부터 유방 X선 촬영을 시작하도록 권고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미국예방서비스태스크포스(USPSTF)는 40~50세, 미국암협회(United Cancer Society)는 45세를 기준으로 한다.

ASBrS가 내놓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또 모든 여성은 25세까지 공식적인 위험평가를 받도록 권장했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의 경우 특정 위험 요인을 기준으로 한 검사가 권장된다.

ASBr는 새 가이드라인은 평생동안 얻은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위험평가는 새 가이드라인의 핵심 부분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유방암 위험도가 20% 이상인 여성의 유방암 검사는 35세부터 보완 MRI 영상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유방암 연관 유전적 이상이 있는 여성은 25세부터 시작돼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유방조영술은 30세 미만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대신 유전적 돌연변이 등을 앓고 있는 젊은 환자들은 유방조영술 선별검사가 안전성을 입증해 줄 때까지 매년 선별 MRI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평균 수명이 10년 미만 남아있을 경우, 유방 X선 검사를 중지하도록 권고했다.

ASBrS는 “40~49세의 여성들이 정기적인 선별검사를 하게 되면 사망률이 15% 감소하는 것으로 명확히 입증됐다”며 “현재의 다른 가이드라인을 따르게 되면 여성들 일부가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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