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1 화 16:12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행복뉴스 > 행복뉴스
담배 끊으면 방광암 발생 위험 낮아져
장영화 편집위원  |  zang-157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7  10:55: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담배를 피우는 나이든 여성이 담배를 끊으면 방광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인디애나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 대한 장기 연구인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에 등록된 약 14만 4,000명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이 중 52.7%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40.2%는 과거 흡연자였고 7.1%는 현재 흡연자였다.

2017년 2월 28일 기준으로 방광암은 870여 건이었다. 이들 중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예전 흡연자들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이상이었고 현재 흡연자들은 세 배 이상이었다.

그러나 담배를 끊은 후 10년 동안, 이전 흡연자들은 25%의 위험 감소가 나타났고 그 이후에도 더 감소했다.

반면에 담배를 끊은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전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보다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았다.

현재의 흡연자들과 비교해 볼 때, 이전의 흡연자들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39% 감소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감소했다.

연구진은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방광암 예방을 위해서는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암 예방연구’ 최신호에 발표됐다.

장영화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9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