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16 월 15:19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행복뉴스 > 복지/자유뉴스
병원 내 파리와 곤충, 세균 감염 위험
장영화 편집위원  |  zang-157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4  09:05: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병원에 날아다니는 파리와 곤충이 환자에게 박테리아에 감염될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애스턴대 연구진은 18개월 동안 영국의 7개 병원에서 파리, 진딧물, 개미, 벌, 나방 등을 수집해 조사한 결과, 10마리 중 9마리가 잠재적으로 유해한 박테리아를 지니고 있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총 86종의 세균 균주가 발견됐는데 E. coli과 살모넬라균을 포함한 장내세균과가 41%, 식중독 세균 B가 포함된 바실루스가 24%, 피부감염, 농양 및 호흡기 감염의 원인인 포도상구균이 19%였다.

또 곤충에 들러붙은 박테리아 균주의 53%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최소 한가지에 내성이 있었으며 19%는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보였다.

내성은 페니실린에 가장 보편적 이었지만 반코마이신(vancomycin)과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등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에 대한 저항성도 발견됐다.

연구진은 “어떤 경우에도 곤충에 의해 운반되는 박테리아의 수준이 인간에게 잠재적으로 감염을 일으킬 정도로 충분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항생제에 저항하는 유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논문은 ‘의학곤충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장영화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9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