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8 목 18:05
  •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행복뉴스 > 복지/자유뉴스
아침형 여성, 유방암 걸릴 확률 적다
강종옥 에디터  |  k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09:18: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과대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 뱅크에서 18만 216명의 여성 자료와 유방암 협회 컨소시엄 자료에서 22만 8,951명의 데이터를 뽑아 연구에 사용했다.

연구진은 ‘크로노 타이프(chronotype;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를 결정하는 일주기성 인자)와 관련된 SNP(단일염기 다형성) 341건, 수면 기간과 관련된 SNP 91건, 불면증 증상과 관련된 SNP 57건의 유전자 프로파일을 수집했다.

연구진은 바이오뱅크 데이터에서 다변수 회귀분석을 실시하는 한편, 크로노 타이프, 수면 기간 및 불면증의 유전적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이들과 유방암 간의 연관성을 찾았다.

그 결과, 유방암 위험에 보호 효과가 있는 아침형과 관련된 ‘일관된 증거’를 발견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여성은 저녁에 늦게 자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1% 미만이었다. 이는 1,000명 중 10명 미만의 여성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밤에 7~8 시간 이상 자는 여성은 유방암 위험에 ‘역효과’를 줄 수 있다는 ‘암시적인 증거’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그러나 BMI, 음주, 흡연과 같은 유방암의 다른 위험 인자와 비교할 때 효과는 적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수면 습관을 조정하면 유방암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 생체시계에 스트레스를 줄일 수있는 방법을 모색할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논문은 ‘BMJ’ 최신호에 게재됐다.

강종옥 에디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커뮤니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노인행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332  |  등록일자 : 2014년 9월22일  |   제호 : 노인행복신문  |  회장 : 윤진평  |  발행ㆍ편집인 : 주장환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로 175  |  발행일자 : 2014년 9월 25일  |  주사무서 또는 발행소의 전화 : 02)3662-5872  |  청소년책임자 : 노인영
Copyright © 2019 노인행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