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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 Simple 7’단계, 치매 위험 예측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  |  sallych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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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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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건강을 유지하기위한 ‘Life’s Simple 7’단계는 치매 위험을 예측하고 신경학적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랑스 프랑스국립보건의학연구원(INSERM) 노화역학 및 신경퇴행성 질환 전염병학과 연구진은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과 Life’s Simple 7이라 불리는 치매 발병위험성 요인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혈압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저혈당 ▲육체적 활동 ▲건강에 좋은 식단 ▲살 빼기 ▲금연 등 Life’s Simple 7은 수정 가능한 위험 요소이며 AHA에 따르면 심장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새 연구에서 연구진은 장기 건강에 대한 사회 행동 요인의 분석인 ‘Whitehall II Study’에 참여했던 50세에 다다른 7,899 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Life’s Simple 7을 얼마나 잘 준수하는지 살펴 보았다. 또한 향후 25년간 치매와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연구가 시작될 때 참가자들은 심혈관 건강 상태가 양호했으며 치매가 없었다. 평균 추적 기간 25년 동안 7,899명의 참가자 중 347명이 평균 75세에 치매가 생겼다.

분석 결과, Life’s Simple 7의 심혈관 변수를 잘 지킨 것이 치매의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심혈관 점수가 낮은 그룹에서는 1,000명 당 3.2명의 비율로 치매가 발생했다. 중간 심혈 관계 점수 그룹에서는 1,000명 당 1.8명이었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그룹에서는 1,000명 당 1.3명이었다.

또 중요하게도, 50세부터 심혈관 변수를 잘 지킨 사람은 평균 70세에 뇌량 및 회백질량이 더 많았다.

그러나 이 연구는 관찰적이며 인과 관계를 확립 할 수 없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 연구논문은 ‘BMJ’ 최신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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